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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미술: 근대인의 삶과 꿈이작품들은 호암미술관 주요 작품으로서 작품 보존을 위하여 주기적으록 교체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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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

화실
장우성

작품설명

장우성은 전통 문인화의 맥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어법으로 발전시킴으로써 격조 높은 화풍을 구현한 작가이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색조에 필선을 살려 그린 <화실>은 장우성에게 화가로서 명성을 가져다 준 작품으로, 이전까지 한국화의 소재와 차별화되는 화실이라는 근대적 공간을 배경으로 작가 자신과 모델인 아내를 대담한 대각선 구도로 그렸다. 그림 속에서 무심하게 파이프를 문 화가는 근대적 지식인으로 스스로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단정히 한복을 입은 부인은 책읽는 신여성이자 작가의 뮤즈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연출하고 있다.

1943
종이에 수묵채색
210.5*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