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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미술: 근대인의 삶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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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 유동

소와 유동(遊童)
박수근

작품설명

한국근대미술사에서 가장 한국적이고 독창적인 작가로 평가받는 박수근은 서민들의 소박하고 평범한 삶의 정경을 단순하고 집약된 선으로 표현하고, 회갈색톤을 주조로 하는 화강암 같은 마티에르로 채색하는 독자적인 화풍을 발전시키면서 근대기의 고단한 삶을 엿볼 수 있는 독특한 한국적인 정서를 양식화시켰다. 그의 작품세계 전성기에 제작된 <소와 유동>은 박수근 그림 중에서 보기 드문 대작으로, 화면을 크게 상하로 구분하여 상반부에는 웅크려 앉은 소를, 하반부에는 소년들이 오순도순 모인 장면을 그려 토속적인 정감을 자아내고 있다.

1962
캔버스에 유채
117*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