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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미술이작품들은 호암미술관 주요 작품으로서 작품 보존을 위하여 주기적으록 교체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 금동 신묘명 삼존불
  • 금동 관음보살 입상
  • 감지금은니 대방광불화엄경 「권31」
  • 청동은입사 운룡문 향완
  • 신룡2년명 사리장엄구
금동 관음보살 입상

금동 관음보살 입상金銅觀音菩薩立像

작품설명

관음보살은 부처의 자비로움의 상징이자, 중생을 어려움에서 구재해주는 보살입니다. 동아시아 불교미술에서 관음보살은 여성의 모습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보살상 역시 신체의 양감이 강조된 표현에서 그러한 경향을 잘 보여줍니다. 머리에는 화불(化佛)이 안치된 삼면관(三面冠)을 썼고, 왼손에는 정병(淨甁)을 들고 있습니다. 잘록한 허리와 유연한 옷 주름, 사실적 신체 묘사, 섬세한 장신구의 표현이 잘 어우러진 수작입니다.

통일신라 8세기
동, 도금
높이 18.1cm
보물 927호